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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항암치료 전인 환자 가족입니다.
항암치료 하시면서 일하시는 동행님 계실까요..?
엄마는 60대시지만 아직도 일을 하고 계세요.
힘들다, 힘들다 하시지만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시고 일하는 동안엔 잡념이 없어져 좋다고 하시는데..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이 치료를 받으면서 일을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해야지, 라고는 하시는데..
한편으론 오랫동안 일을 하시던 분이 집에만 계시면 우울하지 않으실까..
기분이 더 다운돼서 축 처져 계시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동행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