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돌아가셨는데 저 같이 복잡 미묘한 감정 드시는 분 있나요…?

나마다l혈액보
2025.10.01 23:56 | 조회 2.2k

지금 드는 감정이

1. 아빠는 과연 나를 진정으로 고마워 했을까… 제가 필요한 입장이라 저보고 고맙다고 했을까… 과연 고맙다고 한 말이 진정으로 속에서 나온 말일까.

2. 아빠는 오빠를 나보다 더 좋아했구나…

3. 아빠가 살아있으면 좋겠다…. 친구들은 다 아빠가 있는데 나는 이제 큰 언덕이 사라졌구나

4. 몇년 뒤 결혼할때 친청 아빠가 없는게 좀 여러가지 안좋겠지….

5. 이제 엄마를 지켜야하는 사람은 나

6. 아빠 좀 밉다

7. 그냥 이 상황이 다 싫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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