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적소망l유보
2025.09.30 11:50 | 조회 3.6k

지난주 어이없게 종양내과 외래도 종료되고

완화의료센터 진료가 남아있긴하지만

항암중단후 생길 암성통증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은평성모쪽으로 오늘 외래진료 보고

입원대기는 가능하다면 걸어두고

외래로 통증조절을 목표로 잡았으나...

언니가 다리랑 엉덩이 쪽 통증이 좀 심해지고 있네요.

은평성모쪽 전화로 상담받을땐 여자병실은 좀 대기가 길어서 2달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퇴원후엔 통증이 심하지않고 본인도 운동도 살살하곤 했어서 2달정도 외래로 통증조절하자 했는데..

현재 타진 10mg 리리카 300mg 아이알코돈 5mg 제한없이 복용중인데

통증이 잡히진않네요.. 오늘 은평성모 외래가면 진통제 증량을 해달라고 할거긴한데..

현재 고모집 파주에서 지내는 중인데 고모도 작년에 고모부 폐암으로 보내신 적이 있어서 그런지

고모가 보기엔 언니가 입원을 빨리 해서 통증을 잡는것도 좋겠다면서 은평성모 진료봐보고 다른데도 알아보자고 같이 이야기는 해둔 상태입니다.

추석 연휴가 기니까..당장 알아보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구요..

고모는 가까운 데로 파주병원 이야기하고 저는 파주병원이랑 일산쪽 국립암센터랑 주변인 추천으로 일산동국대병원 쪽도 알아는 볼까하는데요.

세브에서 준 서류는 한부만 주고 나머지는 복사해서 써야한다고 해요.

제가 언급한 은평성모병원 파주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동국대병원

이 곳들 호스피스 병동이 입원하면

보호자 상주는 안해도 되는건지

면회는 자유로운지 또 보호사님들이 케어를 해주시는지

혹시 이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는 어땠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4곳다 외래를 잡고 상담후에 대기를 걸던지 해야하는거죠?

정말..입원해서 통증조절후 퇴원도 가능할까요?

언니가 호스피스 라는 곳에 대한 인식도 두려워하는 편이고..

저도 언니와 시간을 최대한 보낼거지맘 상황에 따라 상주는 못할스도 있을거 같아서요.

저도 제손으로 통증은 있지만 정신이 온전한 언니를 호스피스라는 곳에 보내려고 하니 너무 겁도 나고 속이 많이 상하네요..

언니는 살고싶어하는데 통증이 심하니 많이 좌절하고 무서워하고 속상해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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