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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니고
친정 엄마께서 19일 금요일 무릎인공관절 수술하셨습니다.
수술은 잘 되셨는데
그 이후 불안증세 등 원인을 알수없는 이유로
드시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도 겨우 한 모금 억지로 넘어갑니다.
수술 후 못 움직이시니 변비가 심하게 와서 관장 후
갑자기 열도 심하게 나고 하루는 사람도 못 알아보고
돌아가실뻔 했네요.
밥만 보시면 구역질 하시고 본인도 답답해 하시니
미치겠습니다.
오늘이 수술 10일째인데 아직 소변줄에 침대에서 일어나실 생각이 없으세요.
이전에 김장 300포기 하시던분이라
제가 너무 감당이 안되네요.
혹시 가족분 중에 이런경우 경험 하시거나 해결 방법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