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눈물이난다

울엄마이기자
2025.09.27 23:52 | 조회 822

금요일연차내고 친구랑 일박이일 서울갔다왔다

각자다른지방살아서 청량리역에서만나기로했다

오로지 나혼자 청량리역가보기는첨이였다

엄마 요양병원갈때 청량리역에서 경의중앙선타고 엄마보러갔는데 혼자 청량리역가니 엄마생각이 마니났다

친구기다리면서 커피숍에서 따뜻한 레몬차를마셨다

눈물이조금 흘렀다

친구만나서 잼나게공연보고 맛있는거먹고 맥주랑 안주포장해서 숙소에왔다 씻고 먹으려는데 나혼산에박나래가나왔다 문앞에서 우는데. 아 뭔가 할머니돌아가셨단기사를본거같아서 할머니집인가 하는직감이들었다 갑자기또엄마생각이나서 눈물이왈칵날거같아서 친구앞에서 구지 이런모습보이기실어서 아 따른거보자하구 채널을돌렸다

오늘집에와서저녁에 채널이리저리돌리다가 박나래나혼산재방이나왔다 그때부터 나도엄마생각에 눈물이계속나더니 혼자침대에누워서 질질짜고있다

눈물콧물다나네 보고싶은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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