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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혈액에서 세균이 나와 항생제 치료중이에요.
서울 아산에서 젬시임 8회후 내성 / 임상4차 후 내성이 왔네요.
담낭암인데 복막전이가 심해서 통증이 너무 심해요.
아산에서는 현재 환자 컨디션이 너무 안좋으니 항암은 더이상 할 수가 없을 것 같다면서
현재 항생제 치료가 끝나면 외래로 한번 내원해 보기는 하되
호스피스를 알아보는 게 좋을거라고 얘기들었어요.
그렇다면 그냥 하루하루 하늘나라 갈 때까지 아무 것도 못하고
통증만 조금 없애주면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건가요?
진통제를 많이 써도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고 그냥 하루종일 아픈 상태예요.
너무 무기력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대로 지켜볼 수 밖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