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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건양대병원 김철중교수님께 자궁경부암 3기말 임파선 전의의심 진단을 받고 방사선(6주)항암과 면역항상제(20회 2년정도)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방사선 치료하면 폐경이 오니 난소전위술을 할순 있지만 지금 상황에선 빨리 치료부터 하는게 나을꺼라고 하셨습니다..(딸둘 있다니)
가족들 걱정할까봐 건양대에서 치료 다받고 소식 전하려다가 연락이 자주와서 소식을 늦게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무조건 서울로 가라고 해서 삼성병원,아산병원 의뢰서를 받고 갔습니다.
삼성병원 이정원교수님께선 자녀유무를 물으시고 수술을 해도 어차피 항암방사선을 해야하니 수술없이 항암방사선을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딸둘에 올해 16주 아들 유산후 자연배출)
방사선과 교수님 보고 방사선치료에대해 조정하고
날짜잡으려고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마지막 아산병원 박정열교수님께선 보시더니 바로 수술 하실수 있다고 하셨고 로봇수술로 하자셨습니다. 임파선 전의는 수술로 봐야 알수 잇을꺼라 하셨고 우선 검사부터 다시 하게 입원 날짜만 잡고 왔습니다.
수술을 할수 있다니 다행인데.. 검사결과 보고 어떨지 또 달라질수 있다던데.. 생각이 다시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