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중인데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아서 교수님이 소견서를 써주셨어요, 집근처 병원에서 식염수 1리터 주2회정도 맞고 다음 항암때 오라고 ......
최근 마른기침이 시작되어 혹시 폐렴이 아닌가 해서 방문한적이 있는 집 앞 2차병원에 갔는데 의사쌤이 짜증을 내시면서 "딱한건 알겠는데 항암약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무슨약을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는데 왜 왔냐고 미세먼지 많은데 돌아다니니까 기침한다며 빨리 집에가서 찬공기 마시지 말고 본병원 가서 얘기 하라고 외출하는게 제일 안좋다고 ㅠㅠㅠ 그러면서 저번 기침약 콜대원 똑같이 줄수는 있다고 그거 처방해줄까 물으시길래 그러겠다고 하면서 수액소견서를 내밀었더니 물 많이 마시면 되는데 이런거 맞는거 안좋다고 빨리 집에[ 가라고 하시길래 ㅠㅠ cre.bun수치 말씀드리고 신장보호를 위해 꼭 맞아야 된다고 헸더니 동네 병원가라고 사람많은 병원에 있지 말라고 처방을 안해주시네요 ㅠㅠ 신랑은 눈가에 눈물이 고이고 제가 대신 차에서 뒷담화 하면서 동네 병원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자기들은 병원에서 믹스한 비싼수액은 가능하지만 소견서 내용대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어렵다고 퇴자를 놓네요 ㅠㅠㅠ 그냥 0,9% 맨날 맞는 그 흔한 식염수를 ㅠㅠㅠㅠ
어쩔수 없이 동네 새로생긴 암요양병원에 예약을 잡으면서 통원으로 수액소견서+ 페인도수치료만 받겠다고 말씀드렸어요(.수액비가 너무 저렴해서 진료를 안받아주나 싶어서 도수까지 얹어서 ㅠ ) 진료가 시작되자 아시면서 그러는건지 전달이 안된건지 한시간 넘게 상담을 하시면서 비타민c.고주파,면역 주사 설명을 하시길래 수악맞을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 다 해본거고 하고있다. 오늘은
통원으로 수액+도수만 하겠다 말씀 드리고 나왔는데 결국 시간때문에 수액 못맞고 다음날 9시로 예약만 하고 나왔어요
오늘 아침9시에 수액을 맞으로 갔는데 rom검사를 해야지 도수치료를 받을수 있다길래 암성통증이라서
각도조절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을 드리고 rom은 안하고싶다.. 실손 안되는건 안하고 싶다고 말씀드려도 병원원칙이라
rom검사 5만원을 받아야 도수를 해줄수 있다고 간호사 의사 돌아가면서 설명을 하고 시간은 또 흘러가고 ㅠㅠ 내생각에 실비보험 안나올것 같은데도
병원 관계자는 거의 다 받으시고 못받은분 얘기는 못 들었다길래 ... 그럼 믿고 하겠다고 했지안 정말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ㅠㅠ 결국 rom 5만원 실비보험금 지급이 안되더라구요. 우리는 통원한번도 엄청 생각하고 진짜 팔요할때만 쓰고 치료도 항암즁일때는 피로도를 최소한 줄이고 체력을 아끼는데 고주파 깅요해서 체력이 힘들어서 못한다 하니 그건 생각차이다. 사우나에서 땀빼고 힘들다 vs 개운하다 그런 차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필요없는 검사나 강요하고
무조건 밀어내는 병원과 무조건 입원시켜서 프로그램 돌릴려는 병원 진짜 중간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