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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에 자주는 아니지만 여러 멋진 환우님들 가끔보며 부러워하는 사람이예요...
다름아니라
저는 2023년 8월 위절제술과 유방상피내암수술받고 항암은 패쓰하고 유방만 방사선 했는데...작년까지는 진짜 멍하니 정신놓고 몸도 맘도 챙기지 못하고 방황하다 올해 좀 정신차리고 부터 3월부터 일을 하기시작하면서 일반인처럼지내는데...지인몇은 너무 무리한다고 뜯어 말리는데...무료하지않고 보람도 있어서 하거든요...근데 여기 환우님들이 저처럼 몇년안지나 일하다 재발,전이 되셨다는글이 종종 보이는데...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선배님들조언을 여쭙고 싶어서요..
솔찍하고 소중한경험 말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