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미별님입니다.
내동생화이팅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함께 예상치 못한 숙박예약권을 선물 받아, 가평 아난티 코드에서 꿈만 같은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 찼고, 막상 아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부모로서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긍정의가치님 가족과 함께하게 되어 행복이 두 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끼리 어울려 옹기종기 잘 노는 모습까지 지켜볼 수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이런 감동적인 순간을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느끼고 싶더라고요.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편들은 열심히 일하겠다고 결심하고, 엄마들은 건강이 좋아지도록 노력하길 결심하고 왔습니다. 아가들은 커서 이곳 숙소처럼 좋은 집과 밖에 보이는 골프 전동카트를 사주겠다며 효도하겠다고 하네요. 웃음이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ㅎㅎ
준비해 주신 케이크와 샴페인, 건강기원의 카드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관해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선물받은 케이크에 초를 켜서 가족들의 축하 노래를 받았어요. "사랑하는 엄마들의 관해 축하 합니다" 정말 그런 날이 된 것 같아서 울컥하더라구요.
숙소에서는 요리가 불가하다고 하여 간단한 과일, 한살림 채소볶음밥, 감자전, 소시지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챙겨 왔어요. 룸서비스와 같이 먹으니 두 가족이 먹고도 남을 만큼 푸짐하게 먹었네요.~ㅎㅎ
해물떡볶이 먹을 땐 가치님과 서로 천천히 드세요. 조심히 드세요. 긴장 섞인 인삿말을 나눈 뒤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베어 먹었어요. 꼭꼭 씹어서 아주 아주 천천히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1박 2일간 꿈같은 힐링 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동생화이팅님께서 베풀어 주신 귀한 선물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또한 알게 모르게 선행을 통해 위로와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시는 모든 동행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글을 볼 때 마다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저 또한 그 마음을 본받아 언젠가 꼭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