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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십이지장암 4기 어머니 보호자 입니다
24년 11월 췌십이지장 절제술 수술 후(3기 말 진단) 예비 항암 3차 진행중
25년 03월 다발성 폐전이가 되어 4기가 되셔서 항암약 변경 후 치료중 입니다
항암 치료는 3주 사이클(엘록사틴 주사, 젤로다 2주 먹는약)로 현재까지
7차 진행 하셨는데 차수가 갈수록 부작용(손/발 저림 및 마비, 무감각 등
기력 저하)으로 금일 외래시 담당 주치의에게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였더니 그럼 이번에는 주사는 빼고 먹는약(젤로다) 만 처방 해준다고
했습니다 주사를 끊는건 리스크가 있는데 항암치료도 환자 컨디션이
받쳐줘야 되는거라고 이번에는 주사는 쉬고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니가 갈수록 얼굴도 안좋아지시고 기력도 부작용 때문에 뭘 못하겠으니
너무 보기가 힘들어요(참고로 부작용 때문에 물컵도 잡다가 흘리십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주사약을 끊고 가면 문제가 발생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희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