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가을타나봐요 ..괜시리 서럽네요

안나킥l위본
2025.09.23 11:17 | 조회 709

수술하고 당분간 회사를 쉬고 있어요...

흠, 뭐랄까 쉬니까 시간적 여유는 좋긴한데

남편은 원래 남의편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사춘기아이들은 자기네 할것도 많고 바쁘고.

이른나이에 결혼하고 먹고사느라 아주가까운

친구도 그닥없고,

몇달간 팽개쳐진 살림은 할게너무많네요.

일상으로 돌아와 감사한 마음이긴 하지만

문득문득 찾아오는 우울감과

그로인한 서러운마음들. ..

가끔 컨디션 안좋은땐 재발되나싶은 막연한두려움.

다들 겪으면서 지나가시는건지요?

정신과상담을 받아볼까싶기도하고

그냥 지나가는 기분인지..

오늘도 각자의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분들과 힘겨운시간을보내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