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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외래를 보고 아바스틴 폴폭스 3회차 입원시키고 온
두두입니다
지난번에 슬라이드 제출하고 160?170만원 정도 하는
유전자 검사를 했어요
처음약을 두번밖에 못써서 불안하기도하고 더 좋은약이 잘 맞으면 좋으니까요
그런데 모든 결과가 다 안맞는데요 ㆅㆅ
키트루다 같은 면역항암제도 안된다하구
론서프+아바스틴 조합, 먹는약 뭐,,,,, 이렇게 남았다구는 하는데 착잡하고 아빠한테는 어느정도 설명해드리긴했는데 지금 하는 항암에만 집중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약이 몇개 안남았다 이렇게 말하기엔 좀 어렵고 힘드네요
그나마 두번의 항암 후 약간의 긍정적인점이라면
원발암이 막고 있어서 변을 잘 못보셨거든요
그래서 듀라칸을 하루 두세번은 먹어야 대변을 보시곤했는데
원발암이 좀 작아졌을까요,,
하나만 먹어도 난리가 나네요
그래서 마그밀만 먹구 듀라칸을 뺐어요
항암약이 힘을 내준다고 생각해야겠어요☺️
아!
프루자클라는 물어보진 않았는데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유전자 변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