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막암,난소암 어머니를 두고있습니다.
최근에 많이 안좋아지셔서...의사가 안된다는 수술도(장루) 마지막시도로 하셨다가(어머니의지)
양쪽으로 배변주머니 나왔는데 막혀서 수술실패? 가되었습니다. 복수도 많이차서 배에도 하나뚫으셨고
양쪽 폐에도 두군데 뚫으셨구요
저희는 타지에 사는데 모친은 지금 부산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간병인을 쓰고 있는데요
처음 간병인을 써봐서 한번 여쭤볼게있는데요
간병인 쓴지는 지금 4주째 되었구요
2주전에 간병인 여사님 집에 다녀오신다고해서 주말에 제가 오전에가서 저녁까지 시간드렸구요
1주일 단위로 결제하는데 105만원 드네요
이번주에는 집에가서 볼일보고 주무시고 온다고하셔서 저희가가서 저녁6시쯤 보내드리고 뒷날 오후3-4시쯤 오시는데
이럴때 비용은 차감없이 그냥 보통 다 드리나요? 정말 몰라서 다들 하시는데로 따라하려고 물어보는거예요
사실 간병인 여사님 크게 할일은 없더라도 하루종일 거기 있는거 자체가 힘든일인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용이 비용인지라...(병원비 보다 더나오네요 ㅠ)
두번째 궁금한거는 호스피스 관련인데요
지금 현재 콧줄 달고계시고 복수때문에 복수 주머니 차고 계시고...영양제 하얀거? 그거 들어가고있구요
코로 안에 호스가 들어가있는데서 위액? 인지 초록빛 액도 밖으로 나오고있어요 (장마비예요)
중요한건 장루 수술할때 개복? 했던 부위가 2달째 아무것도 못먹어서 그런지(물도 못마셨어요)
상처가 안아물고 생살? 그대로 집어놓은 상태예요
이런 상태(콧줄,복수,등등~) 에서도 호스피스로 전원이 가능한가요? 호스피스 상담을 해봐야겠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 한상태라고 교수님이 그러셨는데
(오늘이 가장 건강한 날일겁니다. 정신있을때 얘기도 많이하세요) 라고 하셨어요
교수님이 두분이신데 보조? 교수님은 3달정도 예상된다고하시고
메인 교수님은 그런 말씀은 안하시고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시네요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 수술이 없다고하면
호스피스로 이동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나가라고할대까지 병원이 나을까요?
호스피스의 경우는 통합간병 쓰고하면 100정도 들거같구요
병원은 병원비빼고 간병비만 450정도 될꺼같아요
돈도 돈이지만 병원에 있는게 더 나은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