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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항암 후
첫 주는 구토, 오심, 설사, 어지러움, 기운 없음,
둘째, 셋째 주는 변비, 어지러움... 이랬네요.
들어가는 음식 열심히 찾고
경동시장 가서 야채스프/야채수 재료 사고
운동하고
도라마 쫌 보고
책도 읽고...
고마운 가족들과 친구를 위해
축 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해봅니다.
내일 2차도 잘 받고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나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현재 항암 중인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마음도 전합니다.
(아래 사진은 컨디션 좋은 날 친구와 함께 갔던
음향 빵빵하고 전망 좋은 카페 사진이어요. 2층 방을 2시간 전세 내서 수다의 보따리를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