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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수술 D-4 수술을 앞두고
암선고 받은 날부터 항암, 방사선, 수술, 지방에서 서울병원까지 늘 동행 해준 남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봤어요.
자본주의 시대에 맞춰 그동안 저 못지않게 마음 고생한 남편 금융치료 될 수 있게 한번 웃자고 만들어봤네용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손편지랑 같이 주고 쿨하게 들어가려구요! 기다리는 동안 답장 쓰라고 펜도 같이 주려구요.
아직 한번에 수술이 더 남아있지만 힘내야죠 내일이 있다는건 축복이잖아요😍
초상권은 없는데 항암하고 곱슬로 자라는 머리에 내생애 최악에 흑역사를 달리고 있어서 얼굴은 가리기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