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담주 국립암센타 진료예정입니다
폐(혈액종양내과)
원발은
비소세포폐암4기진단(폐는 깨끗하다고 하심)
림프종(전이암) 진단받고 항암19차 했으나
(목과 가슴부위림프절에 포도송이처럼 있어요)
별 차도가 없고해서(부작용은 오심외엔 없었구요)
이번에 약을 바꾸고 함암20차를
진행하려는데
저는( 서울빅5 )림프종 명의를 찾아서 전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남편은 편하게 가까운곳에서 항암하고
그러면 일도 하는데 별지장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수술이 안된다해서
작년5월이 전공의파업과 맞물려 서울교수님 초진이
어렵다해서 ㅠㅠ
가까운병원에서 항암(고식적항암)(기약없는항암)(끝이없는 항암)하는데
치료효과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이렇게 시간만 보내는게 아닌지
독성항암제에...내성만 생기고
지금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동행 여러분께 여쭈어봅니다
혹시 림프종 명의를 알고 계신다면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답답한 마음에
동행 여러분께 고견을 구합니다
서울로 가는게 맞을까요... (서울(일산)로 갑니다)
여기서 맞는 항암제가 나올때까지 버텨야하는지...
서울삼성병원전화해보니 타병원에서
항암했으면 진료를 못본다 합니다
서울성모는 조**교수님은 림프종 원발만 보신다네요
이번엔 알게 된것이
서울서 치료하고자 하시면
지방에서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하시지 마시고
진단 즉시 바로 서울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원발이 폐암이라 폐(혈액종양내과)로 가야된다는
교수님말에 국립암센타에 다행히 예약되어
갑니다
며칠 전화 붙잡고 애를 태웠습니다(별거 아닌데
힘들더라구요 ㅠ)
서울이 부산보다 10년 더 의술이 앞선다는 믿음에
갑니다!!
근데 지방에서 서울가시면 다들 어떻게 진료보시는지도 궁금하고 (참고로 저는 부산입니다)
꿀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릴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