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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69세)가 작년 10월 직장암 로봇 수술 후 장루를 달고 나오셨어요
다행히 암은 다 제거 되었다 하셨고 6개월만에 복원술을 하셨고 잘 회복 중이었는데 3개월 만에 질누공으로 인해 다시 임시 장루를 달게 되셨어요
유착이 너무 심해서 수술이 힘들었지만 잘 되었다고 하셨고요
너무 참담하고 힘들었지만 수술 잘하시고 지내고 계시는데 이번에 회복이 너무 더디세요
지난번보다 먹는것도 일부러 더 잘 챙겨드시는데 먹는게 흡수가 안되고 다 빠져나오는 느낌이시라면서 장루를 수도없이 갈고 계신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건지 회복이 너무 안되고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로 힘이 드신다고 해요
궁금한게...짧은 기간동안 수술을 많이 해서일까요
아니면 소장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몸에 흡수가 안되는 느낌이라는게 그냥 느낌일까요..
아니면 빈혈이 심하신걸까요
근육이 다 빠져서 힘드신 걸까요
단백질을 챙겨드셔야 할지...
일단 동네 내과 가서 빈혈 수치도 보고 영양제 맞으로 가기로 하긴 했는데 24일 진료라 그전까지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회복이 더딘 이유와 빠른 회복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