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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극심한 복부통증으로 스스로 응급실에 오신 친정엄마...
ct상 암90프로인거 같다 했고 복수도 차있었어요..
처음에는 난소암 복막전이라고 판정받고 ct.mri.이것저것 검사로 일주일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복강경으로 조직검사후 난소암복막전이같다 항암시작하자 해서 지지난주 목요일1차항암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지나 100프로 조직검사가 나왔는데 악성중피종이라네요... 복막에서 원발이된... 그래서 아산으로 부랴부랴 전원전화하니 항암시작해서 받아줄수 없다시고... 그사이 장폐색이 와서
코로 배액관끼고 계속 금식하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네요..
오늘은 폐에 물이차서 지금 물빼는 관 삽입시술하러 오셨어요
항암후 퇴원도 못하고 2주째 병원에서 이러고 있네요..
지금은 강동경희대병원에 있어요... 교수님이 항암하고 수술은 하이펙되는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할계획이다 시는데.,
친척이 수소문해서 성모병원 문석환 교수님 예약을 해주었어요 10월22일에요...
여기서 고민은 이대로 여기병원에서 항암하고 수술가능한곳 가서 수술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10월22일 성모로 진료보고 전원이 맞을지 너무고민되요
항암후 혼자 걷지도 못하시고 식사는 계속 금식중인 엄마가 불쌍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이 무너지는데..
어떤결정이 맞을지... 너무 어렵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