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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 두달동안은 눈물과 한숨으로
보낸 나날들이였습니다
큰오빠께서 54일만에 중환자실에서
나오셔서 1인실에 계시다가
2차병원으로전원하셨고
뇌경색으로 힘들었던
제부는 서울삼성병원에서 많이 좋아져서 목포의료원으로 전원했고
두분께서 힘들게 이겨내셔서
여기까지 온것같아요
감사와 고마움으로 많이 울었어요
오빠가 아직 걷지를 못해도
또 기적이오겠죠
저는 17일날 수술을 보류해놓고
강남 세브란스로 예약해놨어요
큰병원에서 상담받아보고 수술할려구요
저도 잘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사랑스런 울애기
체리 생일입니다
체리가 저를 많이 기쁘게 해주는
아이라서 행복해요
힘든일도 있지만 또 희망도 보여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요
동행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해요^^
체리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