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이 재발할까 두려울 때

암은앎이다ㅣ직본
2025.09.12 06:26 | 조회 795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주님, 치료가 끝난 지금도 제 마음 한편에는 다시 그 병이 찾아올까 하는 두려움이 숨어 있습니다. 건강한 날을 기뻐하면서도, 작은 통증이나 이상한 기운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 제 내일은 제 손에 있지 않고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혹 다시 병이 찾아와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담대하게 서게 하소서. 두려움 대신 평안을, 염려 대신 주님을 향한 믿음을 제 마음에 심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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