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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희야입니다.
걷기운동하다 대성통곡했습니다.
마음 주고 받던 분이 작별인사를 고하시면
이리 마음이 아프고 힘든데
가족은 어떨까요?
비록 치료 잘 되어서 일상생활에 돌아왔지만
작년 이맘때 저도 기약이 없던터라
죽음을 그대로 받아 드리려 했거든요.
동행분들의 위로와 사랑으로
잘 버티고 이겨냈습니다.
요즘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실테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잘 이겨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행 환우님 힘내세요.
곁에서 애쓰고 계시는 보호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