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 다시 시작하는 문턱에서

암은앎이다ㅣ직본
2025.09.11 06:26 | 조회 253

퇴원 다시 시작하는 문턱에서

병원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퇴원은

끝이면서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다.

누군가에겐

익숙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고

누군가에겐

이 세상과 작별하는 길이기도 하다.

그런데

살아서 병원 문밖으로 나선다는 건

사실

다시 태어나는 일이다.

새로운 숨

새로운 하루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나를 위한 선물.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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