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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전립선암전이로인해 22년도 초에 동행 가입했었어요...여러가지 궁금한것들,알아야할것들 다른환우님들소식...당시엔 도움도되고 위로가 참 많이되었네요...잘 보고있었어요..
9월4일 소천하시고...
장례치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문득 동행 생각이났어요..
병원에 누워계셨어도 제가오면 언제나 손 흔들어반겨주셨던 아빠가 이젠 이세상에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저려서 너무 아파요
시간이 약이겠지요..
아픈 아빠를 보고있으면 마음아파서 일부러 아빠보러 병원에.안갈때도있었는데
그냥 갈걸 그랬어요..손한번 더 잡아줄걸그랬어요
아빠 얼굴에 내얼굴한번 더 부벼볼걸 그랬어요...
이모든게 이렇게 후회가될줄 몰랐어요..
우리아빠 좋은곳으로 천국 가셨을거라믿고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동행님들 언제나 용기와 웃음잃지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