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도란도란...

가넷l대본
2025.09.08 23:56 | 조회 500

8/25 일산차병원 진단받고

이틀후 8/27 신촌세브란스 진료받고 9/9 입원일자 받았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이리 더디게 갈수있는건가..

새벽 4~5시. 원하지않는 이른기상과 더디게 가는 시간에 하루가 무척 길다 생각했는데

벌써 내일이 입원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짜증과 눈물, 분노가 저를 지배합니다.

분노에 차있는 마음을 적어볼까 들어온 카페 자유게시판 이름이 도란도란.

분노를 표출하기에는 죄책감이 들기에 잠시 멈칫..

내일 입원하고.

펫시티 촬영후 수술일자를 잡겠죠..

걱정하지말라고

완치율 90% 이상이라고

잘 될거라고.. 교수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셨는데..

굳이 수술하고 치료해서 살아야 하나... 수술받으면 살아서 돌아 올수있으려나? 생각이..

어떤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입원 전날 무기력하게 만든걸까.

저.. 정상인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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