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내기 직장암4기 다발성간전이 환자입니다

새로이l직본
2025.09.06 17:53 | 조회 2.4k

8월초에 최최진단받고 여기 가입해서 눈팅만하다 이제야 몇자적어봅니다..

한달동안 여기저기서 검사만하다 정신없이 보낸거같네요..지옥같은 머..하하

결국 돌고돌아 처음검사받은 창원으로 오게됐습니다..

그동안의 행적을 간략하게 들여다보면 7월말 휴가때 낮에 기름진음식을 먹고 갑자기 우측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새벽까지 진통이 가시질않아 담날 동네병원에서 초음파를 했는데 간에 혹이 다발로 있다하더라구요..

곧바로 상급병원에 가라고해서 담날 창원의 한 대학병원에 예약이되서 각종 검사를하고 일주일후 위랑 대장내시경 예약을 했죠..

일주일후 내시경하고 또 결과는 담주에...하

평소에 변보는게 시원찮아서 문제가있음 대장쪽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직장암진단을 받고야말았네요..진단받자말자 서울삼성병원으로 25날 예약잡고 아침 케티엑스타고 서울로 입성..

48년동안 서울은 10센티정도

오는동안 간에혹도 좀커진거같고 기분탓인가..암튼 불안한맘 부여잡고 진료실에 들어갔죠..

여교수님이 가져간 자료보시고 디행히 암덩어리가 항문과 10센티정도 떨어져있어서 항문은 살릴수 있다고 긍정적이다라고 마씀해주시고 또 일쥐일뒤 혈종과 박영석교수님으로 예약잡아주셨네요..

한달을 넘기고 9월3일 서울삼성병원 혈종과로 방문..보자말자 간에 혹이 큰건13센티정도 그러고 다발로 넓게 퍼져있다하네요..그래서 항암만 계속해야한다...그러고는 2주에 한번씩 항암하면 창원에서 다니기힘들다고..갑자기 응급실가기도 한다면서 창원삼성병원으로 회송하라더군요..작년에 서울삼성에서 의사도 많이 내려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서 회송절차 다해주고 9월11일에 창원삼성병원 혈종과로 예약잡힌 상황입니다...

이제 첫걸음이네요...

앞으로 어떡해 대처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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