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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계속 전이되고 재발되다가 이번에 장폐색으로 장루까지 달았습니다.
8월 중순에 진료를 본 결과, 암이 더 커졌고 더이상 쓸 수 있는 약이 없다고 얘길 들었어요.
마지막 항암도 중단하고 병원에서 계속 호스피스를 권유하더라구요.
바로 진료잡아준다는데
아직 거동도 잘하시는데 호스피스를 들어가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어요.
요양병원에 얘길 해보니 체력이 조금이라도 될 때 보조치료라도 해서 공격적으로 해보는게 어떻냐 하시더라구요.
고주파온열치료라든가 면역력주사 놓으면서 말이죠. 요양병원에서 같이 호스피스도 해서 치료받다가 나중에 호스피스 자리나면 이동도 가능하다하고요.
현재 고민하는건 2가지입니다.
현재 암 치료받는 대학병원에서는 원하면 가정호스피스도 지원 가능하다하는데, 그걸로 일단 예약걸고 상태 악화될때 입원해서 들어갈지.
아님 현재 요양병원 입원해서 보조치료 받다가 호스피스로 돌릴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의견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