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 564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 - 열혈생활인님, 예당님을 추모합니다.

야아츠lYaatsl위본
2025.09.05 22:00 | 조회 2k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 ~ 13

Be still, my soul the Lord is on thy side

Bear patiently the cross of grief or pain

Leave to thy God to order and provide

In every change He faithful will remai

Be still, my soul thy best, thy heavenly Friend

Through thorny ways leads to a joyful end

내 영혼아, 고요히 주 곁에 머물라

슬픔의 십자가, 고통의 짐을 잠잠히 지고

모든 일을 주께 맡기라

변함없는 신실하심으로 길을 여실 이

내 영혼아, 가장 귀한 하늘 벗이

험한 길 끝내 너를 기쁨으로 이끄시리

Be still, my soul thy God doth undertake

To guide the future as He has the past

Thy hope, thy confidence let nothing shake

All now mysterious shall be bright at last

Be still, my soul; the waves and winds still know

His voice who ruled them while He dwelt below

내 영혼아, 두려움 거두고 잠잠하라

과거를 이끄신 손, 내일도 붙드실 주

희미한 길도 마침내 빛이 되어 드러나리

비밀 같던 오늘도 언젠가 환히 밝아지리

내 영혼아, 파도와 바람도 여전히

그분의 음성 앞에 고요히 순종하나니

Be still, my soul the hour is hastening on

When we shall be forever with the Lord

When disappointment, grief, and fear are gone

Sorrow forgot, love’s purest joys restored

Be still, my soul; when change and tears are past

All safe and blessed we shall meet at last

내 영혼아, 잊지 말라, 다가오는 그날

주와 영원히 함께할 영광의 아침

실망도 슬픔도 두려움도 사라지고

눈물 대신 사랑의 노래 가득하리

내 영혼아, 모든 변화와 눈물이 지나면

복된 자리에서 마침내 다시 만나리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4)

주님,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두 분,

열혈생활인님과 예당 자매를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짧았지만 선명했던 발자취를 떠올립니다

오래도록 함께했던 웃음을 기억합니다

눈물과 감사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 열혈생활인님은

연약한 몸으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웃음과 친절로 공동체를 세워주셨습니다

예당 자매는 젊은 나이에 고통을 마주했지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씩씩하고 쾌활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 젊음 속에서 드러난 용기와 믿음은

우리 모두에게 울림이 되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들의 삶은 짧았으나

주님의 은혜를 증언하는 길이었음을 믿습니다

주님,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상처를 싸매 주소서

눈물의 밤마다 주님의 임재로 함께하여 주소서

무너진 심령을 붙들어 주소서

예당 자매의 빈자리를 바라보며

함께 울고 있는 청년들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아름다운동행 모두에게 위로를 부어 주소서.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가까이 임하여 주소서

애통 속에서도 소망이 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두 분을 기억하며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남은 날들을 주께 드립니다

서로를 귀히 여기게 하소서

더욱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함께 걷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예당 자매의 젊음 속에 심어주신 믿음을 기억합니다

열혈생활인님의 헌신 속에 남겨주신 사랑을 붙듭니다

그리움은 여전히 남고,

빈자리는 쉽게 메워지지 않지만,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주님, 언젠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그 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 각자에게 위로와 새 힘을 부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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