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런마음이 드는 제가 미워요..

내전부엄마l난보
2025.09.05 20:19 | 조회 2.5k

난소암 3기c 엄마 수술 10주만에 첫 항암 할 예정이에요.

9월3일 외래갔다가 교수님이 입원항암 하고싶냐고

당일항암 하고 싶냐고 물어봐주셔서

저는 옆에서 입원이요 무조건 입원이요!!

(유방암 항암 때 응급실을 자주가서 무섭기도하고..)

하고 엄마한테 묻지도 않고 제가 대답했어요..

엄마는 수술 후 69일만에 퇴원해서

너무 좋아했지만...저는 막막했거든요...

일단 입원항암 신청해놨고,병실나면 연락오고

입원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병원에 같이 갈거지만 저는 휴가 같이 느껴지네요..

그 전 입원까지 세 달이 넘는 병원생활이 힘들었지만

집이 더더더더 힘들어요...

넘마는 항암하면 지금보다 힘들텐데

이런 마음이 드는 제가 너무 밉네요...ㅠㅠ

교수님이 약 이름을 이야기 해주시지 않았는데

난소암3기c는 무슨약을 쓸까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부작용 공부 해 놓을까 합니당..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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