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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윌중순 위암판정을 받고
진행성이라고 해서 가장 빠르게 수술을 받은 수
있는 병원을알아보다가 12월5일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위절제 60프로인가 70프로 절제를
했네요
일주일 8일 입원하고 퇴원. 그리고 두달간 휴직
복직을 하고...무엇을 할까 하다가
수술전 해파랑길 걷던것이 있었고
한 200키로정도 남아서..연차..주말 이용해서
완주했네요
많이 걸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지만
웬지 모르게 내가 암인데
이 먼길을 걸었네 라는 뿌듯함..
여세를 몰아서 6월에 한라산 도전..
그리고 완주
7월에 설악산 공룡
또 8월에 화대종주
주위에서 넘 무리하는거 아닌지
걱정도 많이 해주었지만
힘내서 걸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세요
열심히 운동해서
다 같이 극복합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