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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로 출발해 3년만에 재발 전이…
회복이 늦어 두달이 지나도록 혼자 일어나질
못하고.. 항암을 시작했는데 케모포트를 삽입했더니
살이 너무 없어서 너무 당기고 아프고
케모포트가 아파서 배아픈걸 잊었는데
퇴원하니 케모포트가 불편해 또 곱등이…
항암까지 같이해서 계속 헛구역질에 케모는 더 아프고 ㅜ
11차나 남았다는 사실에 우울하고…
몸이 처지니 너무 우울한 생각만 드네요
2박3일 입원항암하시는분들 .. 대단하네요 새삼
허리도 너무 아프고 잠만 계속 오는데 수액은 들어오니 화장실은 가야하고…
잘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