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 항암 - 병원에서 이렇게 오래 있게 될 줄이야

걸리버l위본
2025.08.29 19:12 | 조회 1.6k

오늘 병원에 10시에 도착했는데,

의사선생님 2분 만나고

전문간호사선생님 기다렸다 항암교육받고 나니

12시가 된 거예요.

항암 접수해보니 예상 주사 시작이 2시;;;;

점심먹고 구토억제제/항암주사 맞으니 4:30…

우와~~~

항암은 기다림이었어요;;;

연로하신 어머니 보호자로 모시고 갔는데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그래도 대안이 없어 계속 모시고 가야 해요.

어제밤에 비타민 센거 드셨다고 괜찮다 하시는데

진짜 면목이 없었네요;;

다음부터 어머니와 제 간식 단디 싸갖고 가야겠어요…

부작용 없이 3주 잘 보내고

2차 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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