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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형이 최초 대장암 3기~4기 진단(림프절전이)을 받고 수술후 항암까지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항암치료를 견뎌내고 컨디션도 잘 유지했지만 이번에 고신대병원에서 4차 항암으로 론서프와 아바스틴을 쓰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론서프 아바스틴을 쓰는 경우 부작용으로 신장기능이 떨어진다는 애기가 있더군요
저의 형 역시 신장기능이 안좋아져서 지금 양쪽 관을 통해 소변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4차 항암을 하면서 정말 잠시 화장실 다녀올 정도만 걸을 수 수준으로 하체가 림프부종으로 많이 부었고 통증도 많이 호소합니다.
그동안 압박스타킹이고 마사지고 많이 해줬으나 이제는 통증이 심해져서 압박붕대는 본인이 못하겠다고 하네요.
림프부종에 의한 통증인지 암통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림프 부종때문에 뭔가 암이 있는 부위가 더 압박되서 통증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 항암하시고 림프부종이 있으신 분들은 림프부종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림프부종에 도움되는 약을 복용하시는지, 복용한다면 어떤 약을 복용하시는지, 병원에 요구해볼 수 있는 처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 글이 단지 저의 형 뿐만아니라 항암치료하면서 림프부종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