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경부 항암 4일차

다둥l자경본
2025.08.29 06:55 | 조회 460

4일차가 아니라 5일차인가...?

뭐 아무튼!

토하고 먹지도 못하고 몸무게가 4키로 정도 빠졌지만

약간에 미식 거림은 있지만! 하지만!!

어제 밤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토하더라도 먹자

내몸에 10프로는 남는다 생각하고 두마리시키고

저는 순살쫌 먹고 잠들었어요ㅎㅎ

아 행복 먹으니까 진짜 살것같았어요

토하고싶은 울렁거림은 남아있었지만 토안했답니다 ㅎㅎ내돈내산 치킨 두마리 내 스트레스 받아주는

남편이 다먹엇어요 ! 마니 무그랏!!

방사선도 같은 회차인데 어제는 피가 나오더니

오늘은 라이너에 다 젖을만큼 나오네요ㅠㅠ

열은 미열이 왔다가~갔다가~ 왔다가~

아침엔 또 약간 미식거려 항암캔디 입에 넣어주고~

포카리스웨이트 먹어주고~ 저는 이 포카리 좋더라구요

오늘 방사선하구 좀 괜찮으면 순댓국 먹으러 가려구요

먹고 토하더라도 먹으렵니다

그래도 2틀차 3일차보단 들 울렁거리까요

월요일에 2차 항암 있으니 또 든든히 먹어두어야죠

Naver
목록으로

댓글

1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