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을 이긴 기도문 - 낯선 내 몸을 위한 기도

암은앎이다ㅣ직본
2025.08.29 06:05 | 조회 177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39:14

주님, 지금 내 몸은 내가 알던 모습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낯선 얼굴과 몸짓에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 가운데서도 주님의 사랑은 변치 않음을 믿습니다. 나의 몸이 달라졌어도, 주님은 여전히 나를 온전하게 보시며 귀히 여기십니다. 이 낯선 현실 속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나의 참된 가치는 육신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