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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발되었던 간은 방사선치료
일주일 간격 3회로 끝이 났고
요로결석으로 항암중단 3개월만인 지난 수요일
허셉틴인줄 알았는데 엔허투를 했어요
구토가 심한건지 항암하기1시간전에
아킨지오복용하고 3일 1알씩
먹는 오심약을 복용했구요
기침을하거나 호흡곤란이오면
빨리 응급실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부작용으론 폐질환 폐렴 심장문제
심한 피로감에 무기력
구토 식사하기도 힘들다등등 있던데
남편은 항암하고 온 날 부터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하더니
팔도 힘이 빠지고 손도 떨릴때도 있다고하네요
식사를 할때 식도에서 잘 내려가지 않고
언친듯한 느낌으로 힘들게 식사를 하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식사시간은 길지만
식사량은 그대로예요
몸의 피로감이 심해서 아주 힘들어해요
일주일인 오늘도 몸이 너무 힘들어서 끙끙거리고
자꾸 안하고 싶다고하네요
남편은 항암을 그만하고싶다고 했고
교수님께선 남편뜻을 따르라고하시며
완화의료를 연결해주셔서
제가 설득해서 한건데
100번이 넘는 항암도 부작용도
다 참아가며 이겨내던 남편인데
엔허투가 너무 힘드네요
지켜보는 저도 너무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