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본인이 병에 걸린 사실 주변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시나요?

인생수업2I폐보
2025.08.26 22:40 | 조회 1.5k

70대 환자분들 어떠세요?

오늘 조직검사를 앞두고 아빠께 암이라는 사실을 알렸어요

그랬더니 바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치료하면 나을거라고 말씀하셨대요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아빠 형제분들께 다 전화를 한거에요

전 대체 이해가 안가요

환자본인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구지 뭐가 그리 급해서 여기저기 전화를 했는지

작은아버지께서 내일 당장 오신다고 하시는데 아빠 몸 상태도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으신데 손님 만난다고 신경쓰고 얘기하고 싶으실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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