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헬리코박터균이 3년째 매년 생겨요

엄마사랑해 l 대보
2025.08.26 11:42 | 조회 2.4k

헬리코박터균을 2023년부터 매년 치료 받고 있어요.

2023년에 한번 제균치료 받고, 균이 없어졌다고 했는데

2024년 혹시나해서 위내시경 받았더니 헬리코박터균이 다시 생겼다고해서 또 치료 받았는데

1차에서 균이 사라지지 않아 2차에서 항생제를 바꿔서 균치료 완료

2025년 건강검진 위내시경에서 또 헬리코박터균 또 발견

이번이 4차례 제균 치료중입니다.

이쯤되면 가족한테 옮는게 확실하다는 생각이에요.

제가 술을 안하고, 직장 회식도 두달에 한번쯤 하고,

남편과 아들은 직장으로 주말에만 만나고, 모두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요

문제는 노모를 10년째 모시고 있는데 엄마와 늘 함께 밥을 먹고 있어요.

의사는 노모 나이가 89세라서 위내시경을 권하지 않고,

군대식 식판으로 반찬을 분리해서 먹으라고만 하네요.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2년전 대장암 수술을 하셔서

가족력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매년 하고 있는데

헬리코박터균이 매년 생겨요.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도 있는데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심란합니다.

요즘 갱년기나이에 독박 간병으로 힘든데

헬리코박터균이 매년 생겨서 더 힘들어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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