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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옥살리+젤로다 1차 중 부작용이 심해 중단한 상태에서 ㅁ부작용 치료로 1달 이상 소요했고요.. 그러다 mrsa 감염으로 1인실 격리 중 가퇴원 후 어제 외래를 봤습니다.
용량을 줄여서 2차 항암을 해 볼 수 있지 않느냐 여쭤보니
교수님은 부작용이 너무 심해 2차 항암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답하셨고 제가 면역이나 표적, 임상 할 수 있는건 없냐고 물어보니 여러가지 검사 수치상 해당이 안된다고...
진료의뢰서(소견서) 에 다른 면역치료제 관련 검사도 하셨는데 음성이라 면역 단일제제도 해당이 없는 것 같고... ㅜㅜ
환자가 원한다고해서 환자의 몸 상태를 아는데 진행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사실상 호스피스 가료 된다고 하시면서 호스피스 교육 잡아주신다고 진료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고민 많이 하신 것 같았고요...
집에 온 후 어제 저녁에 어머니가 갑자기
오른쪽 허벅지가 아픈데 그걸 말하는 걸 잊었다고 하셨어요.
혹시 그동안 누워계시다가 오랜만에 계단 걸으시고 해서 그런가 싶어.. 임시로 파스를 붙였는데 오늘은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움직이면 아프다하세요...
혹시 뼈전이일까 찾아보니 MRI 아니면 찾기 힘들다고 하는데...
위암은 뼈전이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뼈전이면 금방 걷기 힘들어진다고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호스피스 교육은 다음달 말로 잡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응급실로 가야할지 외래를 다시 잡아야할지..
아님 동네병원에서 mri를 찍어야 할지요...
일단 주말까진 지켜보자고 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