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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환우 딸 입니다
1차약(표준)을 부산에서 9회차까지 하다가 내성이 생겨
이제 약을 바꿔야 하고 2차(탁솔+사이람자), 신촌 세브란스에서 제시해주신 임상약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세브란스에서 전화로 말씀해주신 임상은 저희가 음성인 줄 알았는데 e양성..? 이라 여기에 맞는 항암제가 있다고 하셨어요
어머니께서는 서울이 너무 멀어 계속 부산에서 하시길 원하셨고 저희도 그 뜻을 따랐으나 약을 바꿀 때가 되니 남은 약이 많지 않아 무섭고 고민 됩니다..
저렇게 서울에 가시기 싫어하는데 표준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니 부산에서 쭉 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저희집에서는 도저히 결론이 안 나네요.. 그리고 e양성(?)에 대해 아시는 정보 있으신 분 댓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1차약 사용 중 전원을 고려해서 신촌 세브란스를 방문하여 유전자 검사를 했고,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바꿀 때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