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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70대)가 이번 5월에 건강검진에서 자궁이 엄청 커져있어서 큰병원 가보라해서 우선 근처 종합병원에 갔어요.
초음파랑 mri 피검사,조직검사 진행했고 결과 암은 아닌거 같다.
최근 흑염소랑 홍삼이 원인일 수 있다하여 두달후 다시 보기로 했어요.
문제는 산부인과 선생님 말씀이 저희 엄마가 예전 출산할 때 집에서 자연분만 하면서 봉합을 하지 않아서 나이가 들며 항문이 밖으로 돌출?되었고 자궁과 질이 거의 붙어있다보니 외과 수술을 먼저 받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외과에서는 항문과 질 사이에 근육이나 살이 거의 없어서 간단한 수술은 아니다. 라고 들은 상태인데..
최근 질출혈이 있고 혹이 줄어들지 않았다고하며
다시 조직검사 했고 2주뒤 결과보며 수술에 대해 얘기하자고 했답니다.
검색해보면 폐경이후 내막 두꺼워지거나 출혈이 있으면 암일 수 있다고 나오는데 혹시나 항문과 질이 너무 가까워서 검사가 잘 안되었을 수도 있을까요?
저희 엄마처럼 항문외과적 문제와 산부인과 같이 수술하신 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현재 보라매병원 다니고 있는데 더 큰 병원으로 가야하나 고민도 되고요..
집이 이쪽이라 만약 옮긴다면 여의도 성모병원이나 중앙대병원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병원이랑 선생님 추천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