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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2년반 경과 검사결과 들으러 가서
빈혈수치 너무 낮아 철분주사 맞았어요.
맞으면서 여기저기 간지러워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다음 검사 예약잡는중에 온몸이 울긋불긋 간질간질.
바로 외래간호사에게 가서 상황이야기 했더니
쌤에게 처방받아서 다시 주사실로.
알러지 주사 맞고 가라앉아서 집으로 왔죠.
2일 지나고 몸에 열감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3일차에 남편이 제 몸이 뜨겁다고 이상하다고
원래 엄청 냉한편이거든요.
5일차에도 열나고 근육통이 있어서
동네 병원가서 진료받으니 철분주사는 부작용이 많아서 꼭 큰병원에서 맞아야하다고..
큰병원이였는데 ㅎㅎ
해열진통제 근육이완제 처방받고 먹고있는데
밤만되면 증상이 심해져요.
오늘로 10일째인데 여전히 그래요.
지금 집 체온계로는 38.5 가 넘네요.
외국 자료찾으니 30%가 부작용을 겪는다는데
겪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