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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3기였다가 12차 항암을 마치고 최근에 전이가 확인되어 4기가됐고, 또 항암치료를 시작하려는데요. 2차 항암은 전원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러다보니 새로 진료보고 또 치료일정을 잡다보면 원래보다 2주정도 늦춰지게 되는데 그 사이에 더 전이가 심해질지 걱정이됩니다... 그냥 원래 병원에서 하는게 맞을지 그래도 늦춰지더라도 빅5병원에서 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