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병원 고민.. 지역내 2차병원vs광역시 대학병원

도리장l위보
2025.08.20 21:01 | 조회 1.2k

아직 수술도 안했는데 벌써 항암고민하는게 웃기지만(?).. 아빠가 위암이십니다. 림프절에도 전이 있어서 항암해야한다고 미리 설명은 들었어요.

수술은 서울에서 할 예정이고, 이후 항암은 지역내 2차병원이나 광역시 대학병원에서 할 계획이에요.

엄마 직장생활하시고, 저 신생아 자녀있고, 동생은 연차가 자유롭지 못해서 ..

매번은 아니겠지만 항암하러 아빠 혼자 가야할 때도 있을것 같아요.

항암은 표준화 돼있어서 전국이 다 똑같다고는 들었습니다.

한번 항암 시작하면 타병원 응급실 가기도 힘들고, 전원도 힘들다고 해서 고민중인데..

지역내 2차병원은

차량 10분, 아프면 언제든 방문가능한게 큰 장점인데,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병원이다보니 의사선생님이 2명밖에 안 계시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임상이 없습니다.

광역시 3차병원은

차량 1시간-1시간반, 교수님이 여러분 계시고 임상도 한다고 합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거리.. 혹여나 응급실 방문해야 할 상황이거나, 아빠 혼자 가실때 컨디션이 걱정입니다.

이른 고민이지만.. 항암을 하게된다면 어디서 하시는게 좋을까요?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고견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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