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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절제술앞두고계신 엄마께서
그토록 강건하고 삶의 의지가 강하신분이셨는데
식사량도 많이줄으시고 웃음도 많이 사라지신요즘
수술앞두고 이런저런준비와 소변줄 배액관등 많이아플거란 이야기등을 나누었어요
믿음깊으신 엄마께서 죽음으로 가는길이구나 라고 표현을 하시는데 마음이너무아팠는데 그냥 손을꼭잡아드리고 엄마 그래도 잘이겨낼꺼야 하고 돌아왔어요
아이들 하교전까지 집에 저혼자있을때 숨이 쉬어지지가 않는 느낌이드네요 엄마가 아프실거 반은 제가아프고싶어요
70이넘으셨는데.. 엄마께 힘이되드리고싶은데 자꾸 눈물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