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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같이 있는 암병동에 갔는데..
너무 별로고 하루도 잠을 잘수가 없어서 부랴부랴 다른 내과병원에서 호스피스처럼 통증잡아주고 한대서 옮겼는데요..
다른 치료를 안하니.. 통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셔서
지금 패치 250 붙이고 구역땜에 음식이나 경구용 약제는 못드시고 몰핀주사제로 버티고 계십니다..
(낮에는 2-3시간 간격, 밤엔 1시간 간격)
죽을날만 기다리세요 엄마가 ㅜㅜ
다음주에 제가 복직인데..그전에 죽을거라고 계속 그러십니다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보조치료 가능한 요양병원 (마약성진통제, 수혈, 복수천자 가능) 으로 옮겨서 보조치료(면역주사, 수액)라도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효과 없겠죠? ㅜㅜ 병원 이동하고 하면서 엄마 고생만 시키는걸까요.. ㅜㅜ
통증이 너무 안잡히니 뭐라도 하고싶은데..
그 작은 무언가도 지금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거같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