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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외래가있었어요, 두어달전부터 론서프+아바스틴이 거의내성을획득해가고있다 라고하셔서 이번에 마음의준비를단단히 하고 진료보러갔는데 결국 교수님앞에서 눈물을보였지뭐예요😭
재발이후사용하는약들이 전부잘듣지를않는다
앞으로도이런식이면 우리에게남은시간이많지 않을것이다
복막전이도새롭게보인다
사전연명치료의향서도 다음번올땐 생각해 보셔라
지금은 잘지내시지만 급격히 상황이안좋아질수도있고
통증관리가 필요한순간이 올것이다
라고하시는데 백번이고천번이고 생각했던 상황인데도
막상 그순간이되니 눈물이멈추질않더라구요..
저는근데 스티바가는정말 하고싶지않았거든요..
근데아산병원엔 아직 프루자클라가안들어왔대요
또한 들어온다하더라도 스티바가를 사용해야 프루자클라를 사용할수가있다 하시더라구요..
론서프까지 3차약제썼는데 다른병원에서하시는분들보면
스티바가안하고 프루자클라쓰시는것같던데...
그리고아산병원은 왜아직 프루자클라가 안들어오는걸까요? 아산에서프루자클라하시는분 정말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