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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긍정적일려고 노력하는데요...
병원에 계신 엄마를 보고오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머리로는 엄마를 보내드리는게 맞다 싶은데
마음이 안따라줘요 ㅜ
엄마가 안계신 세상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애들이랑 있거나 누구 만나고 하면 그래도 씩씩하게 잘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하다가..
혼자 운동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급격하게 우울해지고 슬퍼져서 눈물만 나요 ㅜ
정신병원을 가봐야할까요 ㅜㅜ
가면 좀 나아지려나요..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남편한테도 아이들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