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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어머니 췌장암수술 후 첫 항암 완료하였습니다.
당뇨앓으신지 20년 넘었고 고혈압있어 걱정하던차에 폴피리녹스 80프로 진행했어요.
입원항암 잘 마치고 요양원에서 몸 추스리고 열흘되던 어제 응급실로 가게되었습니다.
항암전 5200던 호중구수치가 90이 되었더라구요.
오한이 너무심해 열이나나 했지만 피수치들이 최악이었습니다.
항암 마치고 호중구 올리는 주사도 맞았고.
요양병원에서 보조치료도 했으나 소용 없었습니다.
지금 입원해서 항생제치료,수혈 등등 하고있으나 회복이 더디네요.
항암은 계속 해야겠지요?
할 수 있을까요?
돌아가시는줄 알고 엄청 놀랐습니다. ㅜㅜ
뭘 해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