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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하나뿐인 어머니가 8월13일 복막전이 소견을 받았습니다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경험있으신분들 생각을 꼭 좀 알고싶어요
2024년 7월25일 위암으로 췌장일부 담낭 비장 위 전절제로 수술받으시고
후항암으로 옥살리+젤로다로 11차까지 진행하셨어요
2025년 8월13일 CT찍고 결과 확인했는데 복막전이 소견이 보인다고하시네요ㅠㅠ
담당 교수님은 다음주에 바로 2차항암제로 항암 시작하자고 하셔서 일단 예약잡아놓고 왔습니다
2차항암제는 탁솔 사이람자 같아요
근데 동행글 검색하면 탁솔 사이람자로 효과 보신분이 별로 없으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내성도 빨리오고ㅠㅠ
아직은 암크기가 작아서 통증이나 불편함은 전혀 못느끼고 계신데 콩팥 앞쪽에 병변이 CT상에 보이는데 커지면 소변길을 막아서 곤란해질거라고 하셨어요
어머니가 현재는 얼굴색도 엄청 좋으시고 체력도 괜찮으신 상황인데
신촌세브란스로 전원해서 임상시험약제로 항암을 하는게 좋을지?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 2차항암제로 항암을 해야할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탁솔 사이람자로 좋은 효과 보신분이나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으셨던분들 후기 남겨주시면 너무나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막상 엄마가 4기암환자가 돼버리니 하루종일 눈물만 나고 안좋은 글들만 보여서 너무 힘드네요ㅠㅠ